2026. 08. 25 · 3분 읽기

A값이란 무엇인가 — 입찰금액에서 따로 빼서 보는 이유

글 · 낙찰사주 편집팀 · 만세력(萬歲曆) 천문 계산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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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값은 입찰금액을 계산할 때 따로 확인해야 하는 법정경비 묶음입니다. 공고문에 숫자가 하나 더 적혀 있으니 처음 보는 대표님은 “이걸 더해야 하나, 빼야 하나”부터 헷갈리기 쉽습니다.

공사비에서 별도 경비 항목이 분리되어 최종 입찰금액 계산으로 이어지는 구조
일반 공사비와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A값의 구조

A값을 쉽게 이해하는 방법

입찰금액을 하나의 덩어리로만 보면 계산이 복잡해집니다. 일반 공사비가 재료비·노무비·경비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면, A값은 국민건강보험료나 국민연금보험료처럼 공사와 함께 발생하지만 별도 기준으로 관리되는 항목을 묶어 보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다만 모든 공고가 같은 항목을 같은 방식으로 넣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본 계산식을 그대로 복사하기보다 이번 공고문에 표시된 A값과 산정 기준을 먼저 읽어야 합니다.

투찰 전에 확인할 순서

  1. 공고문에서 A값 표시 여부를 찾습니다.
  2. A값에 포함된 세부 항목을 확인합니다.
  3. 기초금액과 예정가격, 낙찰하한율을 함께 적어둡니다.
  4. 공고문에 제시된 산식에 따라 투찰금액을 계산합니다.
  5. 계산 결과가 우리 회사의 실제 원가와 맞는지 다시 봅니다.

여기서 가장 위험한 경우는 A값만 보고 “이 금액을 빼면 더 낮게 쓸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A값은 낙찰 가능성을 높이는 할인 쿠폰이 아니라, 입찰가격을 계산할 때 별도로 다뤄야 하는 기준입니다.

대표님들이 자주 놓치는 부분

첫째, A값과 순공사원가를 같은 것으로 보는 경우입니다. 두 숫자는 역할이 다릅니다. 순공사원가가 직접공사비의 기준선이라면, A값은 공고문에서 따로 정한 경비 항목의 묶음입니다.

둘째, 오래된 공고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경우입니다. 공사 종류와 발주기관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조달청 시설공사 적격심사 기준과 해당 입찰공고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주를 얹어 본다면

사주에서 재성은 돈의 흐름뿐 아니라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봅니다. A값을 확인하는 일은 큰돈을 한 번에 벌 수 있는지를 보는 것보다, 빠져나갈 비용을 먼저 계산해 수익을 지키는 행동에 가깝습니다.

관성은 계약과 규정의 질서와도 연결됩니다. 공고문을 끝까지 읽고 숫자의 성격을 구분하는 습관이 결국 낙찰 이후의 손실을 줄입니다.

대표님의 입찰운과 낙찰운을 참고하고 싶다면 낙찰사주에서 확인하기를 이용해보세요.

한 줄 정리

A값은 공고문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법정경비 기준입니다. A값만 따로 외우기보다 기초금액·예정가격·낙찰하한율과 한 세트로 읽어야 합니다.

※ A값의 세부 항목과 적용 산식은 공사 종류와 공고기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투찰 전 반드시 해당 공고문과 최신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A값은 무엇인가요?

입찰금액을 산정할 때 일반적인 공사비와 구분해 반영하는 보험료·퇴직공제부금비 등 법정경비 성격의 금액입니다. 적용 여부와 항목은 반드시 해당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Q. A값을 투찰금액에서 무조건 빼면 되나요?

아닙니다. A값의 산정 항목과 적용 산식을 공고문에서 확인한 뒤 낙찰하한율과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Q. A값이 모든 입찰에 있나요?

아닙니다. 공사 종류와 발주기관, 입찰 기준에 따라 표시되지 않거나 적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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