決
決 斷 猶 豫
매번 재다가 때를 놓친다면,
대표님이 우유부단해서가 아닙니다
결단이 안 서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 성격이 아니라 기질의 문제입니다.
혹시, 이런 밤을 보내셨나요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재고 또 재다가 결국 남에게 뺏긴다.
·지르고 나면 후회하고, 참고 나면 아쉬워 — 어느 쪽도 편치 않다.
·내가 왜 이렇게 결단이 약한가, 리더 자격이 있나 싶을 때가 있다.
대표님 잘못이 아닙니다
명식에는 지르는 기질(食傷·財)과 재는 기질(印·官)이 있습니다. 대표님이 신중한 건 약점이 아니라 타고난 결입니다.
문제는 성격이 아니라 때입니다. 밀어주는 구간엔 질러도 되고, 조여지는 구간엔 재는 게 맞습니다 — 그 구분을 모르면 늘 어긋납니다.
대표님의 명식이 어떤 판에 강한지를 알면, 어디선 과감하고 어디선 물러설지가 선명해집니다.
士
재는 성정은 대표님을 여러 번 지켜 준 방패였을 겁니다. 다만 언제는 질러야 하는지 그 신호를 못 읽었을 뿐입니다. 대표님의 승부 기질과 지금의 때를 짚어 드리면 — 망설임이 확신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이 리포트가 드리는 것
승부 기질대표님은 지르는 결인지 재는 결인지 — 어느 판에 강한지
지를 때·잴 때지금이 과감할 구간인지 물러설 구간인지
결단의 근거감이 아니라 흐름으로 정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