燒
燃 燒 消 盡
다 짊어지고 혼자 타들어 간다면,
대표님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번아웃에도 결이 있습니다 —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기운의 문제입니다.
혹시, 이런 밤을 보내셨나요
·아침에 눈뜨는 게 버겁고, 예전 같은 의욕이 안 산다.
·결정도 사람도 돈도 다 나 하나만 바라보는데, 기댈 데가 없다.
·쉬어야 하는 걸 알면서도, 멈추면 무너질까 봐 못 멈춘다.
대표님 잘못이 아닙니다
사주에는 기운이 차오르는 때와 바닥나는 구간이 있습니다. 지금 소진된 건 대표님이 나약해서가 아니라, 기(氣)가 빠지는 흐름을 지나고 있어서입니다.
이 구간엔 크게 벌이지 말고 지키며 회복하는 게 정답인데, 성정이 강한 대표일수록 반대로 몰아붙이다 더 무너집니다.
언제 다시 기운이 차오르는지를 알면 — 지금은 힘을 아끼고, 그때 몰아쳐도 늦지 않습니다.
士
멈추고 싶은 마음이 든 건 대표님이 약해서가 아니라, 몸이 먼저 때를 안 것입니다. 지금은 채우는 구간입니다. 언제 다시 밀어붙여도 되는지 짚어 드릴 테니 — 오늘은 조금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그래서, 이 리포트가 드리는 것
기운의 흐름지금이 소진 구간인지 회복 구간인지
회복의 때언제 다시 밀어붙여도 되는지, 그 전엔 무엇을 아낄지
대표의 그릇무엇에 힘을 쓰고 무엇을 위임할 그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