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과 나와 맞는 사람은 다릅니다. 데인 건 대표님이 순진해서가 아니라, 결이 어긋난 인연을 곁에 오래 뒀을 뿐입니다.
두 명식을 나란히 놓으면 — 이 사람이 대표님을 받쳐 줄 결인지, 결정적일 때 등을 돌릴 결인지가 보입니다.
관재수가 드는 시기엔 사람 문제가 유독 크게 번집니다. 그 때를 알면, 중요한 계약·동업을 언제 조심할지가 잡힙니다.
마음을 닫은 건 대표님이 약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진심이었다는 증거입니다. 다만 다음엔 손잡기 전에 결부터 보십시오 — 오래 갈 인연인지, 스쳐 갈 인연인지. 그 판단을 곁에서 같이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