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7. 23 · 3분 읽기

택일 총정리 — 개업·법인설립·계약·대표취임·착공, 그리고 손없는 날

글 · 낙찰사주 편집팀 · 만세력(萬歲曆) 천문 계산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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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택일(擇日)은 성공을 보장하는 일이 아니라 무리한 시점을 피하고 결이 나은 날에 출발하도록 돕는 일입니다. 되돌리기 어려운 시작일수록 값어치가 있습니다.

왜 '시작하는 날'을 보는가

사람에게 생년월일이 있듯, 회사에는 등록일이 있습니다. 그날의 기운이 회사의 명식(命式)을 이루고, 그 위로 대표 사주가 겹칩니다. 같은 아이템이라도 대표 사주와 회사 명식의 상성이 맞물리는 날에 출발하면 초기 흐름이 한결 수월하다고 봅니다.

1. 개업 · 사업자등록일

  1. 대표 사주를 먼저 봅니다 — 지금이 시작에 유리한 대운(大運) 구간인가
  2. 후보 날들의 일진을 봅니다
  3. 대표에게 부족한 기운을 채워주는 날을 고릅니다
  4. 실무 일정(임대·인허가·자금)과 맞춥니다

2. 법인 설립일 — 회사의 생년월일

법인은 등기상 설립일을 기준으로 사주를 세웁니다. 사람과 똑같이 오행 균형과 대운이 생깁니다. "예전엔 술술 됐는데 요즘 유독 더디다" 같은 흐름이 회사에도 나타나는 이유입니다.

  • 대표 사주와의 궁합 — 회사가 대표를 밀어주는 결인가
  • 부족한 기운 보완 — 대표에게 약한 기운을 회사 사주가 채워주면 좋습니다

3. 계약 · 도장 찍는 날

계약은 관계와 책임이 확정되는 순간입니다. 명리에서는 이런 확정의 날에 **관성(官星)**의 결이 맞물리는지를 봅니다.

  • 관이 서는 날 — 약속이 매끄럽게 자리 잡는 흐름
  • 충(沖)·형(刑)이 겹치는 날 — 뒤에 마찰·번복이 생기기 쉬운 흐름

4. 대표 취임 · 변경일

대표가 바뀌면 회사의 얼굴이 바뀝니다. 그 등기일이 새 대표와 회사의 관계를 새로 세팅하는 셈입니다.

  • 궁합 — 새 대표와 법인 사주가 합의 결인가, 충의 결인가
  • 관재 회피 — 분쟁·구설 결이 겹치는 날은 피합니다

5. 낙찰 후 계약 이행 · 착공

낙찰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착공·발파·타설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시작은, 사고를 부르는 결이 겹치는 날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안전하게 연다"*는 태도 자체가 현장을 다잡습니다.

  • 관재(官災) 결 — 사고·분쟁·민원이 겹치기 쉬운 날은 중요 공정을 피함
  • 현장책임자 일진 — 첫 삽을 뜨는 사람의 흐름도 함께 봅니다

6. 손없는 날 — 후보군이지 정답이 아닙니다

'손'은 날짜에 따라 동서남북을 돌며 해를 끼친다는 방위의 신입니다. 이 손이 하늘로 올라가 어느 방위에도 없는 날이 손없는 날이고, 음력 끝자리 9·0일이 해당합니다.

다만 무난함이 최적은 아닙니다. 손없는 날은 "탈이 적다"는 방위 개념일 뿐, 내 사주와의 궁합과 그날의 일진까지 맞아야 진짜 택일입니다. 손없는 날이어도 내게 충(沖)이 겹치면 최적이 아닙니다.

손없는 날을 후보군으로 두고, 그 안에서 내 흐름과 맞는 날을 다시 고르십시오.

공통 순서

순서 볼 것
1 지금이 시작에 유리한 대운 구간인가
2 후보 날의 일진 — 충·형이 겹치지 않는가
3 나에게 부족한 기운을 채워주는 날인가
4 실무 일정과 맞는가

4번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사업성과 준비가 8할이고, 택일은 그 위에 얹는 것입니다. 좋은 날을 기다리다 계약을 놓치면 그게 더 큰 손해입니다.

※ 낙찰사주는 사주명리(四柱命理) 이론에 기반한 참고·오락 정보입니다. 특정 결과를 예측·보장하지 않으며, 경영·계약 판단의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개업일이 왜 중요한가요?

사람에게 생년월일이 있듯 회사에는 등록일이 있습니다. 그날의 기운이 회사의 명식을 이루고 그 위로 대표 사주가 겹칩니다. 성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무리한 시점을 피하는 일입니다.

Q. 손없는 날이면 좋은 날인가요?

손없는 날은 방위의 신이 없어 탈이 적다는 개념일 뿐입니다. 내 사주와의 궁합과 그날의 일진까지 맞아야 진짜 택일입니다. 손없는 날을 후보군으로 두고 그 안에서 다시 고르는 것이 맞습니다.

Q. 계약 날짜는 뭘 보나요?

계약은 관계와 책임이 확정되는 순간이라 관성(官星)의 결이 맞물리는지를 봅니다. 충(沖)·형(刑)이 겹치는 날은 뒤에 마찰·번복이 생기기 쉬운 흐름으로 읽습니다.

Q. 택일이 결과를 바꾸나요?

바꾸지 않습니다. 사업성과 준비가 먼저입니다. 택일은 되돌리기 어려운 시작에서 무리한 날을 피하고, 마음가짐을 다잡는 참고 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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